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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2005-09-26 21:21:13, Hit : 24068, Vote :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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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1]조선의 궁술 원문-(궁술의 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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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06 08:53)



leetoo1 (2006-09-06 03:30:03)
나름대로 글을 옮겨 봤습니다 혹 참고가 되실런지 (각설하고 ~ )

<궁술의 교범 >
조선에 활과 화살이 있은지가 이미 수천년이다. 따라서 활과 화살의 발달은 여러나라를 압도하였으니 이는 궁시가 있음으로서가 아니고, 또 오래됨으로서가 아니다. 오직 궁술의 묘기가 있었음이다. 열전이 있었고 편전이있었고 류엽전이 있었던 것은 곧 영전은 열전의 법이, 편전은 편전의 기술이 류엽전은 류엽전의 신기가 모두 따로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대 이묘법과 기술과 신기를 발휘하여 나라의 위태함과 나라의 영광을 나타내었음은 널리 인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묘법과 기술 신기를 입으로 전하고 마음으로 주었을 따름이다. 문자로 전하지 못하였음은 진실로 유감이라 아니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함으로서 이제 옛 스승들과 무예를 익히는 사람들에게 체육에 가장 적합한 류엽전을 쏘는 법의 개요를 전하기를 청하여 아래와 같이 기록하게 되었다. 사람의 태연한 편리를 따라서 왼손으로 활을 잡는것을 우궁이라하고 오른손으로 잡는것을 좌궁으로 구분하는 방법이 있으나 교범의 궁체에 대하여는 일반의 예로 한다.

궁체의 종류
1. 몸/ 2.발/3.불거름(방광)/4.가슴통/5 .턱끝/6.목덜미/7.줌손/8.각지손/9.죽머리/10.중구미/11.등힘

1. 몸
몸은 곧게 서서 과녁과 정면으로 향하여야 하며 속담에 과녁이 이마에 바로 선다것이 이를 두고 한 말이다.
2. 발
발은 정자 모양도 아니고 팔자모양도 아닌 (비정비팔) 체형으로 벌려서 과녁의 좌우아래 끝을 바로하여 서고 두발끝이 항상 숙이지 않도록 할것이며 몸 전체의 중심을 앞뒤 발에 실리도록 서라.
武士內外 (2006-09-07 23:02:53)  
leetoo1 님, 고맙습니다.
leetoo1 (2006-11-09 04:52:42)
무림내외님 <조선의 궁술>에 실린 책의 내용이 이것 뿐입니까? 제 공부겸에 나머지 내용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武士內外 (2006-11-10 11:27:22)  
사법과 풍속편만 올린자료입니다. 나머지를 스캔하여 올리는 방식은 어렵습니다. 추후에 조선의 궁술 전문(원문)을 전자파일(PDF)로 모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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