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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2005-09-26 21:22:56, Hit : 18467, Vote : 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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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3]조선의 궁술 원문-(궁술의 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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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06 08:53)



leetoo1 (2006-09-06 03:23:30)
~ 봉뒤로 버리고 살이 빠진 뒤에 다시내는 것을 두벌뒤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만족하게 끌어 각지손이 저절로 벗어나도록 당기는 것이 묘한 법이다.

9. 죽머리
죽머리는 바짝 붙여서 턱과 까까운 것이 합당하니 멀게 붙게 되면 죽이 헛걸리게 되어 헤집거나 죽이 쓸어져 홱 돌아가기 쉬울것이니 이러한 죽에는 앞을 반반이 밀어 두고 뒤를 연삽하게 내어야 적합할 것이다. 바짝 붙은 죽에 중구미가 엎히기는 해도 늘어진 경우에는 각지손을 높이 끌어서 만족히 잡아 당겨야 법에 적합하다.


10. 중구미
중구미는 팔꿈치로 반드시 엎혀야 합당하며 중구미가 젖혀진 것을 말해 붕어죽이라 하고, 젖혀지지 아니하고 엎혀지지도 아니한 것을 말해 앉은죽이라 하니 이 두가지 죽은 좋지 못한 죽이라. 활을 아무쪼록 무르도록 약해야 하며 더하여 줌통을 평평하게 하여야 하며 뒤를 연하게 내어야 한다. 중구미가 엎힐 때에는 깍지손을 힘있게 내어야 하고, 앞이 둥글고 죽머리가 바짝 붙어 중구미가 엎히는 경우에는 깍지손을 턱밑으로 바짝 짜서 뒤를 맹렬하게 내어야 적합하다. 만약 중구미는 둥글되 죽이 멀리 붙거나 구미가 엎히지 못한 경우에는 뒤를 끌어서 연하게 내어야 적합하다.

11. 등힘
등힘은 줌손의 밖에서 생기는 힘이다. 모두 평평히 곧게 하여 밀어야 하며, 만일 줌손이 꺽이면 평평하게 된 곧은 힘이 생기지 못하게 된다.

신사 활 배우는 차례
좌우궁을 막론하고 두 발을 팔자로 벌려 놓되 과녁 좌우의 아래 ~
leetoo1 (2006-11-09 04:53:09)
무림내외님 <조선의 궁술>에 실린 책의 내용이 이것 뿐입니까? 제 공부겸에 나머지 내용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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