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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2005-09-26 21:31:26, Hit : 19455, Vote :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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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5]조선의 궁술 원문-(신사의 배우는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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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武士內外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7-06 08:53)



leetoo1 (2006-09-10 17:32:43)
활의 고자를 주의하되 너무 굽으면 활을 펼때 헛힘이 들어 쏘는 법에 이롭지 못하고 고자가 뻗으면 철썩거린다. 그러므로 도고지밑의 정탈목은 굽은 듯하고 고자잎은 뻗은 듯 해야 쏘는데 편리하다.

시위는 활의 힘에 따라 적당히 맞추어야 하는데 앞이 둥글고 뒤를 바짝 당길 때는 시위가 팽팽한 듯 해야 한다. 앞이 늘어진 죽에 뒤를 많이 당길 때에는 시위가 느슨한 듯 적당하다. 팔이 길고 활을 많이 당길 경우 시위가 팽팽하면 활이 빡빡하여 이롭지 못하고 앞이 둥글거나 뒤를 버투는 데는 시위가 길어 철렁거린다.

활이 뽕나무를 댄 후궁이면 화살의 영축이 덜하고 뿔을 댄 장궁이면 영축이 많은데 이것은 후궁은 방사 할 때에 당기는 정도가 균일하게 되고 장궁은 균일치 못한 폐가 있기 때문에 생긴다.

화살이 항상 쏘던 화살보다 몸체가 굵으면 줌 앞으로 가고, 가늘면 줌 뒤로 간다. 줌 앞으로 가는 화살은 쏘는 법에 이롭지 못한 노릇이니 이것은 줌 앞으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뒤쪽으로 줌을 빼기도 하고, 줌 손 엄지손가락을 들어 밀기도 하며 깍지손을 덜 잡아 당기는 폐단이 생기는 이유다. 줌 뒤로 나는 화살은 쏘는 법에 이로운 노릇이나 이것은 화살이 줌 뒤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앞을 쏘는 것 같기도 하며 줌손 등힘으로 밀기도 하며 뒤를 만족하게 끌어당기기도 하므로 좋은 방법으로 들어간다.

방사하기 전에 화살이 떨어지는 폐단이 있는데 이것은 앞죽에 힘이 들어가거나 앞이 당기어 오거나 각지손을 껴서 쥐거나 하는 세가지 폐단에서 늘 생기는 원인이니 첫째 앞죽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둘째 줌손과 각지손의 등힘으로 밀어 짜서 끌며 셋째 각지손으로 화살의 오늬를 껴서 쥐지 않으면 이러한 낙전의 폐단은 없어진다.

정순을 쏠 때는 늘 얼굴이 붉어지면서 상기도 되고, 호흡이 가빠지게 되어 방사할 때 만족하게 끌어당기지 못하기 때문에, 되도록 흥분을 가라앉히고 호흡이 재촉하지 않도록 마음을 안정시키며, 기운을 화평하게 해야 만족하게 끌어 당기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살은 5개중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것으로 한 자대를 정하는 것이 필요하니 그런 이유는 늘 정순을 쏠 때 장시간 쉬었다 쏘기 때문에 늘 몸이 거북하여 만족하게 당기지 못하는 폐단이 있어 살이 덜 가기 쉬우므로 이를 예방하기 법이다.

이조 현종 숙종시대에 궁술의 특별 장려가 있은 뒤로 경향을 막론하고 동호인들이 한 사정에서 습사할 때 사표를 존대하고 윗사람을 경중하고 동지는 예의를 갖추고 그 규율을 바르게 지킴을 엄수하였는데 그 당시 이른바 당시 한량들의 사풍이었다. 지방의 사풍은 대해서는 밝힐 사료가 없었으므로 서울의 옛 사풍만을 기록하여 참고에 제공 함이라.

먼저 사정의 조직을 보면 각 사정에 사두, 선생 행수가 각각 한 사람씩 있었음은 일반적이었다.

사두는 당상 중에 지위가 높고 물망이 정중하고 활을 쏜 해가 오래되며 나이든 사람으로 삼망 단자를 써서 사정의 사원 전부가 아래로부터 위로 올라오면서 권점하여, 점수가 많은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생은 무과 급제한 당하중에 작위가 높고 활을 쏜 해가 오래되며 입사가 오래되고 물망이 높은 사람으로 늙은 사람으로 하며, 행수는 한량중에 활을 쏜 해가 오래되며 나이가 많고 물망이 중한 사람으로 앞에와 같은 방법으로 선정 하였다.

임원의 직권

사두는 사정을 대표하는 수석이니 사정의 모든 일을 관리하며

옮기는데 오류가 있을수 있습니다 -울산 원학정 李 土民 올림
leetoo1 (2006-11-09 04:52:12)
무림내외님 <조선의 궁술>에 실린 책의 내용이 이것 뿐입니까? 제 공부겸에 나머지 내용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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